넷플#미드추천#데드투미1 넷플 미드 추천 - 데드 투 미(Dead to Me) 전개가 빨라 결말 궁금한 성급한 사람에게 딱 맞는 정주행 가능한 미드. 갑작스런 사고로 죽은 남편의 부재로 충동적이고 비관적인 공인중개사 젠. 슬픔치유 모임에서 우연인듯 우연아닌 주디를 만나고 서로의 슬픔을 위로하면서 친구가 된듯한 전개로 시작한다. 하지만 진실을 알게되고 계속 눈덩이 처럼 불어나는 사실과 사건 궁금해서 계속 보게되고 이미 시즌3까지 나온 드라마이다. 영어도 군더더기 없이 깔끔하게 들려 영어 듣기 공부하기도 좋은 미드이다. 2024. 3. 26. 이전 1 다음